39살 대기업 건설사 부장님의 눈물

웃음·연재 2
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, 자작 연재 콘텐츠!

새로고침 | 로그인

익명
등록일 : 2025-08-06 08:54:18 | 글번호 : 421581 | 0
6366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

39살 대기업 건설사 부장님의 눈물

첨부 이미지 : 2개

출처 :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-08-31 18:43:19:

댓글수 10

새로고침 | 목록보기 | 댓글쓰기

베스트 댓글 1 익명 2025-08-06 08:59:30

이 정도면 그래도 좋다는 사람은 있었을텐데
결국 본인 눈에 안차서 혹은 결혼할 수 있을 때는 본인이 생각이 없어서 아니었을지?

103 1

베스트 댓글 2 익명 2025-08-06 09:27:26

미혼인데도 불구하고 아들 둘 키우는 아줌마 같아 보여서 인듯… 물론 남초에서 살아남으려고 하다보니 저런 이미지를 추구하게 된거겠지만

58 4

논란의 댓글 익명 2025-08-06 12:12:00

그러게 여자인데 누가 칼들고 커리어랑 나이, 외모랑 교환하라고 협박했나..

결혼시장에서 여자의 최고의 가치는 영원히 외모와 나이인데

그렇게 남자들이나 어른들이 어리고 이쁠때 시집가라고 말해줘도 개무시하고
커리어우먼 선택했으면 그 선택에 대한 결과도 본인이 책임져야지
다 큰 어른이 질질짜면 어떡하란말임?

21 78

댓글 1 BEST 익명 2025-08-06 08:59:30

이 정도면 그래도 좋다는 사람은 있었을텐데
결국 본인 눈에 안차서 혹은 결혼할 수 있을 때는 본인이 생각이 없어서 아니었을지? :

댓글 2 BEST 익명 2025-08-06 09:27:26

미혼인데도 불구하고 아들 둘 키우는 아줌마 같아 보여서 인듯… 물론 남초에서 살아남으려고 하다보니 저런 이미지를 추구하게 된거겠지만 :

댓글 3 익명 2025-08-06 12:12:00

그러게 여자인데 누가 칼들고 커리어랑 나이, 외모랑 교환하라고 협박했나..

결혼시장에서 여자의 최고의 가치는 영원히 외모와 나이인데

그렇게 남자들이나 어른들이 어리고 이쁠때 시집가라고 말해줘도 개무시하고
커리어우먼 선택했으면 그 선택에 대한 결과도 본인이 책임져야지
다 큰 어른이 질질짜면 어떡하란말임? :